잠시만 기다려 주세요

     '왜 이재명은 자꾸만 국민들 보고 길바닥에 나가라고 하는 건가.. 정작 당신들은 뜨뜻한 곳에서 입만 나불거리고 있으면서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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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!

    전 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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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9 날림 시 낡은 액자를 보며 바다아이 8805
898 날림 시 할머니의 기침 바다아이 9358
897 날림 시 비밀번호 바다아이 9558
896 날림 시 나쁜년 바다아이 8532
895 날림 시 꽃 바다아이 9223
894 날림 시 여름, 차이다 바다아이 8660
893 날림 시 지난날의 잔상 바다아이 9133
892 날림 시 하루살이의 후회 바다아이 8821
891 날림 시 쓰여지지 않는 시 바다아이 8747
890 날림 시 삶은 바다아이 9434
889 날림 시 그냥 살아라 바다아이 8620
888 날림 시 오리 바다아이 8643
887 날림 시 지혜의 길 바다아이 8779
886 날림 시 되새김질 바다아이 8784
885 날림 시 아이의 꿈 바다아이 8944
884 날림 시 적당선 바다아이 8818
883 날림 시 어리석은 삶 바다아이 9150
882 날림 시 이별 바다아이 9259
881 날림 시 제사 바다아이 8738
880 날림 시 소주 한잔 바다아이 9041
879 날림 시 안락사 바다아이 8475
878 날림 시 외사랑 바다아이 9429
877 날림 시 꼬마의 살인 바다아이 9205
876 날림 시 악몽 바다아이 9034
875 날림 시 의지의 파탄 바다아이 8816
874 날림 시 항아리 바다아이 8783
873 날림 시 익사 바다아이 8808
872 날림 시 무(無).... 바다아이 8595
871 날림 시 어미의 슬픔 바다아이 8594
870 날림 시 번뇌 바다아이 10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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